2
부산메디클럽

이대석 1부의장 “市 견제와 뒷받침 통해 성과 만들어 낼 것”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만나다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4-07-14 19:27:13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市지표들 긍정 결과 전환 노력
- 지역 현안들 속도감 있게 진행”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부의장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남은 임기 2년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시의회를 꾸려 나가겠습니다. 제9대 부산시의회가 ‘많은 일을 했구나’는 것을 부산 시민이 느낄 수 있게 매진하겠습니다.”

이대석 부산시의회 1부의장이 후반기 의정활동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제9대 부산시의회 이대석(부산진2·3선) 1부의장은 전반기 2부의장에 이어 후반기에도 부의장을 연임하게 됐다. 그는 국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후반기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전반기 부의장직을 무탈하게 수행한 데 대한 동료 의원의 지지 덕에 다시 한번 부의장을 맡을 수 있었다”면서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데 많은 힘을 쏟았고, 그 목소리가 이제 조화를 이루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만, 시 전체로 봤을 때 부정적인 지표가 늘고 있다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며 부산이 광역시 중 첫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 현실 등을 언급했다. 이 부의장은 “후반기에는 이런 지표가 긍정적으로 전환될 수 있게 관련 정책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47명 시의원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후반기 의정활동은 ‘정확한 방향으로 빠르게 속도를 낼 것’을 약속했다. 견제·감시의 기본적 역할을 수행하되, 지원이 필요한 정책은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이 부의장은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북항재개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 대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져놓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라면서 “지역 현안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4. 4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5. 5“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8. 8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9. 9“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10. 10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1. 1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2. 2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3. 3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6. 6“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7. 7김대식, 조작기소법 졸속 처리…“부산글로벌특별법도 조속 처리해야”
  8. 8‘내란 부정’ 국힘 김태규 제명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의결
  9. 9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10. 10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3. 3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4. 4고속철도 통합 이후 하루 32만 명 탑승… 전년 동기보다 12.6% ↑
  5. 5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6. 6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7. 7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8. 8가상자산 소득 2029년부터 과세…정부, 또 '2년 유예' 결정
  9. 9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10. 10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6. 6[속보]만취 승용차로 가게 돌진, 현장에 차 두고 집에서 자던 40대 검거
  7. 7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8. 8“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9. 9“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8개 郡 기회 박탈”(종합)
  10. 10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4. 4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10. 10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우리은행
주민자치 모범현장 가다
‘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