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與 신임 최고위원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

與 새 지도부 면면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4-07-23 19:03:49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청년최고위원엔 진종오 선출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장동혁 김재원 인요한 김민전 후보가 선출됐다. 1명을 뽑는 청년최고위원에는 진종오 후보가 당선됐다.
23일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국민의힘 인요한(왼쪽부터) 김민전 장동혁 최고위원, 한동훈 신임대표, 김재원 최고위원, 진종오 청년 최고위원. 김정록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의 러닝메이트로 활동한 장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20만7163표를 얻어 1위로 지도부에 입성했다. 그는 한 대표의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사무총장을 지내 대표적인 친한계로 꼽힌다. 한 대표는 전당대회 출마가 가시화하자 최측근인 장 의원을 포함해 박정훈·진종오 의원과 일명 ‘팀한동훈’을 이뤄 활동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당내 대표적인 ‘전략통’ 중진 인사다. 대구·경북(TK) 지역에서만 3선 의원을 지냈고 최근에는 ‘보수 최강 공격수’를 자처하고 있다.

인 최고위원은 ‘대한민국 1호 특별귀화자’ 출신으로 지난해 집권 여당의 내부 혁신 작업을 이끌었던 비례대표 초선 의원이다. 총선 기간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이었던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으로도 활약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원희룡 대표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 선거에 도전했다.

부산 출신인 김민전 최고위원은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비례대표 초선의원으로, 보수 진영을 대변하는 ‘스피커’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9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고,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이번에 선출된 최고위원 중 유일한 여성이다.

진 청년최고위원은 4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한 ‘사격 황제’ 국가대표 출신이다. 지난 6월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하면서 “보수의 총알로 국민을 기만하는 세력을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4. 4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5. 5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6. 6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7. 7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8. 8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9. 9“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10. 10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1. 1[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2. 2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3. 3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4. 4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5. 5[속보]국힘 주진우에 민주당 "인간 도리 저버린 막말" 사퇴촉구
  6. 6이 대통령 "노동자에 중금속 배출주사 투약 엄중대처"
  7. 7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8. 8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9. 9정동영 “한미동맹 이상 없다…北에 저자세 아니라 정자세”
  10. 10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900㎞ 이상 비행
  1. 1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2. 2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3. 3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4. 4집 값 띄우기?… 부산 아파트 매매 계약 해지율 5년 반 동안 6.16%
  5. 5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한 달 새 66명 늘어
  6. 6[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7. 7"국세청 '부동산 자금출처 조사' 증가율, 서울 4%·지방 51%"
  8. 8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9. 9“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10. 10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4. 4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5. 5“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6. 6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7. 7“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8. 8합천·하동·산청·거창, 인구소멸 해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전
  9. 9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10. 10노동자에게 비타민이라고 속이고 납 배출 촉진 주사 DN오토모티브 사태 일파만파(종합)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3. 3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4. 4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5. 5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6. 6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7. 7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8. 8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9. 9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10. 10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