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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박성훈, 북구 만덕고개길 도시숲 조성사업 국비 확보

국비2억5000만 원 등 총 5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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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은 10일 부산 북구 ‘만덕고개길 도시숲 조성사업’이 산림청의 내년도 생활밀착형숲(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 ‘낙동선셋 화명에코파크 조성 사업’의 기획재정부 적격성 심사 통과와 이달 2일 ‘대천천 누리길 조성사업’의 국토부 공모 선정에 이은 박 의원의 3번째 국비 사업 확보 성과다.

생활밀착형숲(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은 국·공유지 활용도를 높이고, 생활권 주변 공공·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한 정원 조성으로 녹색생활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만덕고개길 도시숲 조성사업은 박 의원이 확보한 국비 2억5000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병품암, 만덕고개와 빼빼 영감 등의 역사자원을 활용한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낙동강 낙조가 조망 가능한 포토스팟과 미디어아트를 접목시킨 일루미 가든이 조성되면 야간 방문객의 이용률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의원은 “부산시와 북구에서 신청한 국비 사업들은 부처에 상관없이 장관부터 담당 공무원까지 만나 수시로 설득하고 있으며, 국회에서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지역에 필요한 모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이번 사업 심사 통과로 북구 주민들께 휴식공간을 마련해 드리고 지역 명소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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