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민 등으로 구성된 ‘금정주권자 시민행동’은 2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16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후보 단일화를 반드시 이뤄야 하고 그 과정이 힘을 모으는 방식으로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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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정주권자 시민행동은 2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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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조속한 후보단일화 ▷대의명분 있는 후보단일화 ▷우애와 신뢰에 바탕한 후보단일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두 당 사이의 불필요한 비판이나 비난을 일체 삼가하고, 양당이 앞으로 힘을 합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뚜렷한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100% 여론조사 방식을 희망하고 있지만, 혁신당은 그에 앞서 선 공개토론을 요구하면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금정구청장 후보로는 민주당 김경지, 국민의힘 윤일현, 혁신당 류제성 후보가 출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