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동훈, 민주당에 부산글로벌특별법 통과 촉구

韓, 오늘 최고위 모두발언서 첫 주제로 거론

"여야 공동 발의 법안, 민생 앞에 정쟁 멈춰야"

추경호도 지난달 29일 "여야 우선 협상 법안" 강조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부산글로벌허브도시조성 특별법 통과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글로벌특별법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됐지만 민주당이 법안 심사를 위한 공정회 개최 등 일정과 관련해 묵묵부답인 상황에서 법안 논의가 진척을 보지 못하는 상황이다. 특히 글로벌특별법 심사의 키를 쥐고 있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글로벌특별법은 여야 우선처리법안 목록에 포함돼있지 않다”고 한 주장에 반박하며 국민의힘 지도부가 연일 당 차원에서 글로벌특별법 통과 목소리를 높이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대표는 이날 부산글로벌허브법 관철 의지를 피력했다. 김정록 기자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글로벌특별법 문제부터 언급하며 “국민의힘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조성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로 부산시와 부산시민의 삶을 우상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 기간 그리고 금정의 재보궐 선거기간 동안에 부산시민의 삶을 개선 시키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렸다”며 “그 중심에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이 있다. 이 특별법은 부산을 물류, 금융, 첨단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법안이다. 지금이 부산에 다시 활력을 되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고,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특별법에 대해 부산 지역 여야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는 점, 국민의힘도 중점법안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 등을 재차 강조했다. 민주당이 반대할 명분이나, 정쟁의 도구가 될 만한 내용도 없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민주당 앞에 촉구한다. 우리 민생 앞에서 정쟁은 멈춥시다”라며 “국민의힘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조성 특별법을 통과 시키는 데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글로벌특별법을 여야 우선 협상법안에 넣어 중점법안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2. 2[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3. 3“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10. 10“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3. 3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4. 4[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6. 6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7. 7[2026 국감 브리핑] 박홍배 “국회부산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0.3%”…제도 개선 필요
  8. 8외교부, 'DMZ 北지뢰 폭발'관련, 유엔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키로
  9. 9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10. 10‘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 1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9. 9‘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9. 9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2. 2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6. 6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7. 7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8. 8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9. 9"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10. 10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