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글로벌허브특별법 국회 입법 촉구, 노동계도 나섰다

한국노총 부산본부 기자회견…국민의힘 지역 의원들도 동참

  • 조원호 기자 cho1ho@kookje.co.kr
  •  |   입력 : 2025-03-25 18:55:45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더불어민주당의 의도적 외면으로 국회에서 무기한 계류 중인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해 지역 노동계가 나섰다.
한국노총 부산본부 조합원 200여 명이 25일 국회에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입법화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
한국노총 부산본부 소속 조합원 200여 명은 25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제정하라” 구호를 외치며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해수 의장은 “부산은 이제 노인과 바다 뿐”이라며 “우리 지역발전의 성패는 바로 사람에 달려 있다. 특별법 제정은 ‘청년이 머무는 곳 부산’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현상을 막고 지역 인재가 머무를 수 있는 곳을 만드는, 그것이 곧 성장이고 부산의 미래”라며 “특별법은 부산을 남부권 혁신거점도시로서, 부산전역을 획기적인 규제혁신, 특례부여로 부산의 신성장동력이자 활력소로 새롭게 변모시킬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 박수영(남) 부산시당위원장과 김도읍(강서) 김희정(연제) 이성권(사하갑) 의원이 참석했다. 박 위원장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난달 부산 방문을 겨냥, “(부산 이전 추진 중인) 산업은행의 ‘ㅅ’자, 글로벌특별법의 ‘ㄱ’자도 언급하지 않고 부산을 떠났다”며 “부산에 왔으면 부산시민이 가장 원하는 것을 주셔야 될 것 아니냐”며 성토했다. 김희정 의원도 “국회가 나서서 법을 제정해야 하는데 노동계가 이런 기자회견까지 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송구하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6. 6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7. 7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8. 8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9. 9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4. 4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5. 5[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6. 6李 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 언급.. 인선 반발 의식했나
  7. 7장동혁 “李 대통령, 대북 송금 이상의 뭔가 있나".. 北에는 분노조절 '잘해'
  8. 8野 유용원 “21사단 北 철책선 MDL 남쪽 지역 설치…MDL 침범 광범위”
  9. 9[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10. 10'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10. 10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AI로 지인 성착취물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9. 9[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10. 10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3. 3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