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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 북구 편을 개최된 2일 북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북구와 관련한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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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 사항 신고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국 17곳 광역자치단체장 중 2번째로 많은 58억9612만 원을 신고했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 사항 신고’에서 박 시장은 지난해 3월 공개한 금액보다 2억9013만 원 늘어난 58억9612만 원을 신고했다.
박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토지 8440만 원, 배우자 소유 엘시티 아파트 포함 건물(본인·배우자) 64억5714만 원, 예금(본인·배우자) 4억7099만 원, 채무(본인·배우자) 16억2944만 원, 골프장 회원권 4억5888만 원을 신고했다.
금융채무 상환 등으로 예금이 줄었지만, 채무가 감소한 데다 골프장 회원권 가액이 증가해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은 80억6515만 원을 신고해 전국 기초단체장 중 6번째로 많은 재산을 기록했다.
이어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63억8160만 원으로 기초단체장 중 10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
부산지역 재산 변동 공개 대상자는 187명이다. 신고 재산 평균액은 10억1400만 원으로 종전보다 2300만 원 증가했다.
재산 증가자는 111명(59%), 감소자는 76명(41%)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