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캐스팅보터 잡아라…국힘 주자들 줄줄이 부산행

한동훈, 주말 가덕공항 등 방문…안철수 14일 UN공원 묘역 참배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   입력 : 2025-04-13 19:37:46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양측 한 달 만에 또 시민과 만나

6·3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이 부산에서 캐스팅보터 ‘PK 민심’ 구애에 나섰다.
네 번째 대권 도전에 나선 안철수(사진) 의원은 14일 오전 부산 남구 UN 기념공원을 방문해 참전용사 묘역에 참배한다. 이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지역 공약을 발표한 뒤 경남 창원시로 넘어간다. 안 의원은 지난달 5일에도 고향인 부산을 찾았다. 당시 안 의원은 국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탄핵 인용을 대비하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라며 “중도 확장성 면에서 제가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일찌감치 대권 도전을 시사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12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신공항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 한 전 대표, 조경태 한지아 의원. 국민먼저캠프 제공
이에 앞서 한동훈 전 대표는 대권 출마 선언 직후 첫 지역 일정으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울산과 부산을 찾았다. 그는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강서구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 부산진구 전포카페거리를 차례로 돌며 시민과 함께 걷는 ‘해피워크’ 행사를 이어갔다. 한 전 대표는 가덕도신공항 부지 방문 후 “가덕도신공항은 부울경 시민의 염원”이라며 “2029년에 반드시 문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덕수 총리 출마설’ 질문에는 “본인은 가만히 계시는데 정치권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부산스럽게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나라가 전체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 (한 총리가) 그 문제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15일에도 부산진구 서면 영광도서에서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당일 국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부산은 보수의 상징이자, 지난 총선에서 개헌저지선을 만든 곳”이라며 “부산이 없으면 보수가 이길 수 없다. 제가 부산을 제일 먼저 찾은 이유”라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2. 2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3. 3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4. 4“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5. 5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6. 6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7. 7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8. 8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9. 9[도청도설] 부캉이가 띄운 북항
  10. 10폭풍 SNS, 배우자 외부활동…총선운동 방불케 한 추석행보(종합)
  1. 1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2. 2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3. 3폭풍 SNS, 배우자 외부활동…총선운동 방불케 한 추석행보(종합)
  4. 4안보·사법·與 내홍…추석 이어 국감정국 달군다(종합)
  5. 5靑 “우크라 ‘비공개 합의 없었다’는 거짓 발표”…해명·사과 요구
  6. 6與 “민생 더 챙기라는 말 많아” 野 “대선 언제냐며 시민 분노”
  7. 7[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민주 38.7%·국힘 39.4%
  8. 8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 DMZ 사고 조사 지연…연휴 일파만파(종합)
  9. 9‘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10. 10[뭐라노] 안보·사법·與 내홍…추석 이어 국감정국 달군다
  1. 1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2. 2“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3. 3K-팝 효과 끝? 관광수지 넉 달만에 적자 전환
  4. 4늘어나는 법무수요…부산도시公 사내 변호사 찾기 안간힘
  5. 5‘사장님 퇴직금’ 노란우산, 공제·목돈 마련 든든
  6. 6한화에어로 ‘경력직 가이드라인(특정 학력·나이)’ 논란…“채용과정 개선할 것”(종합)
  7. 7금고 과당경쟁 제동…지역은행 판도 촉각
  8. 8CG 없이 대규모 전쟁·액션신 뚝딱…생성형 AI 활용 본격화
  9. 9“독자 기술이 미래 경쟁력…내년 매출 4100억 목표”
  10. 10아레나 지을때까지 땅 텅텅? 임시 야외 공연장 활용안 부상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3. 3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4. 4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5. 5부산시 재정난 겪는데…시유재산 세입관리 부실 투성이
  6. 6‘부캉이’를 市 명예 홍보대사로…온라인 투표 몰표
  7. 7금정구의원이라 믿었는데…임대보증금 1년 넘게 안 줘
  8. 8영화숙·재생원 진실규명 공로 손석주 ‘민주시민상’
  9. 9선거때 식사대접 혐의 사하구 체육회장 송치…돈봉투 수사는 무혐의
  10. 10부산지하철노조 쟁의 가결…조정 거쳐 내달 파업 예고
  1. 1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2. 2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3. 3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4. 4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5. 5[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6. 6한국 야구, 일본 꺾고 금메달…아시안게임 5연패 달성
  7. 7높이뛰기 우상혁, 2m22로 동메달
  8. 8[속보]'약속의 8회’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AG 5연패
  9. 9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10. 10한국 양궁…단체전 6종목 모두 4강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