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국힘 2개 조로 1차 경선 토론…홍준표·한동훈·나경원 격돌

미디어데이 행사 공정 경선 약속

  •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   입력 : 2025-04-17 19:34:25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주말 청년미래·사회통합 토론회
- 후보들 출마의 변서 경쟁력 강조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하는 8명의 후보들은 17일 당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정 경선을 약속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19일 ‘청년 미래’ 주제 토론회에는 유정복 안철수 김문수 양향자 후보가, 20일 ‘사회 통합’ 주제 토론회에는 이철우 나경원 홍준표 한동훈 후보가 토론한다. 조 추첨은 행사장에 도착한 순서대로 주제에 따라 배치된 의자를 선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준표 나경원 한동훈 후보가 포진한 20일 토론회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가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려 경선 후보 8명이 토론회 조 편성 결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문수 유정복 양향자 안철수(A조), 홍준표 이철우 한동훈 나경원 후보(B조). 김정록 기자
후보들은 ‘1분 출마의 변’에서 이재명 후보를 의식한 경쟁력을 강조했다.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을 꺾으려고 출마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번 대선을 홍준표 정권을 택할 것인가, 이재명 정권을 택할 것인가의 양자택일로 국민 앞에서 물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동훈 후보는 “저는 민주당과 180대 1로 싸워서 이긴 경험이 있다”며 “이길 것임을 의심하지 말고 믿어달라”고 강조했다.

유정복 후보는 “두 번의 장관 청문회를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했다”며 공직자로서의 청렴성을, 안철수 후보는 “의사로서 생명을 지키고 기업가로서 일자리를 만들며 인수위원장으로 국정을 설계한 사람”이라며 전문성과 성공 스토리를 강조했다. 양향자 후보는 삼성전자 임원 출신임을 내세웠다. 나경원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언급하면서 “지켜내지 못했다”고 사과하며 “정치·외교 리더십이 필요한 지금,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다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후보는 “새로운 박정희가 되겠다”며 보수 지지층을 겨냥한 메시지를 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3. 3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4. 4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5. 5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6. 6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8. 8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9. 9[도청도설] if, 손아섭
  10. 10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3. 3[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4. 4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5. 5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6. 6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7. 7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8. 8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9. 9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10. 10‘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3. 3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4. 4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7. 7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8. 8[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9. 9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10. 10"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2. 2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3. 3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4. 4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5. 5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6. 6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7. 7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8. 8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9. 9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10. 10[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