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국힘 주자 정책공약 잰걸음…TK 달려가 표심공략도

  • 조원호 기자 cho1ho@kookje.co.kr
  •  |   입력 : 2025-04-21 19:22:46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김문수 “GTX 전국적으로 확대”
- 홍준표 “노인연령 70세로 상향”
- 한동훈 경주APEC 예정지 점검

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컷오프를 하루 앞둔 21일 후보자들은 정책 공약 발표를 하거나 전통적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TK) 공략에 집중했다.

김문수 후보는 서울 여의도 대선 캠프에서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했던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부산 울산 경남(PK) 노선 계획에는 ▷가덕도신공항~부산(하단)~북항~부전~오시리아(54km) ▷마산~창원~사상~부전~울산(115.6km) ▷울산(공업탑)~정관~김해공항~가덕도신공항(85.4km) 등이 포함됐다. 김 후보는 “GTX는 김문수가 만든 교통혁명”이라며 “수도권만 누리던 속도와 기회를 부산도, 광주도, 대구도, 대전도 누릴 수 있게 하겠다. 이제 전국이 김문수의 GTX를 누릴 차례”라고 전했다.

홍준표 후보도 대선 캠프에서 복지 선진대국시대 비전발표회 기자회견을 열고 노인 연령을 70세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노인이 더 오래 노동시장에 참여하고 사회적 역할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주택청약에서는 다둥이 신혼부부 청년을 위한 ‘주택 0순위’ 공급을 늘려 출산과 결혼을 적극 유도하면서 저출산과 내집마련, 청년자립 등을 해결하겠다는 복안이다.

한동훈 후보는 이날 경북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장 예정지를 점검하고,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당원협의회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경북 포항시에서 열린 ‘2025 대학생 과학기술정책포럼’에 참석했다.

나경원·안철수 후보는 나란히 대구를 찾았다. 나 후보는 이날 대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K 신공항을 단순한 공항이 아닌 글로벌 경제공항으로 육성해 미주와 유럽 직항 노선을 확보하고, 항공 MRO(정비·수리·분해조립) 산업을 비롯한 첨단 항공 관련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전날 대구 수성못과 동성로 일대를 찾은 안 후보는 이날 관문시장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유정복 후보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대선 승리를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촉구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부음]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5. 5[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6. 6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7. 7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8. 8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9. 9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10. 10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3. 3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4. 4‘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5. 5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6. 6[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7. 7[2026 국감 브리핑] 이헌승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환경 전기요금 반영 억눌러”
  8. 8[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9. 9[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10. 10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3. 3‘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4. 4'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5. 5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6. 6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7. 7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9. 9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10. 10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3. 3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4. 4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5. 5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6. 6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7. 7[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8. 8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9. 9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10. 10스토킹 피해 신고 여성, 또 가해자에 살해…40대 남성 체포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3. 3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4. 4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5. 5‘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6. 6‘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7. 7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8. 8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9. 9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10. 10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