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덕수 24일 시정연설…출마 입장 밝힐까

범보수 후보 중 28.7% 1위 여론

  • 정유선 기자 freesun@kookje.co.kr
  •  |   입력 : 2025-04-23 19:15:30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대선 출마론에 침묵을 이어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24일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서면서 대선 출마와 관련한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대통령 권한대행의 시정연설은 1979년 11월 최규하 전 권한대행 이후 46년 만이다. 한 대행은 시정연설을 통해 민생과 국익을 강조하며 여야 협치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에서는 한 대행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24일 열리는 한미 재무 통상장관 간 ‘2+2’ 협의를 본 뒤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공직자 사퇴 시한은 5월 4일로, 한 대행이 대선에 출마하려면 다음 주에 사퇴해야 한다.

이달 들어서만 미국 CNN,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글로벌 감각을 과시한 한 대행은 지난 22일에도 경제 전문 외신과 인터뷰를 가졌다. 해당 인터뷰 내용은 조만간 공개 예정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통화 이후 잇따른 외신 인터뷰를 두고 사실상 대권 행보라는 해석이 많다.

한 대행이 보수 주자 중 선두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9~21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2명 중 ‘정권 연장’에 공감한 유권자 612명을 상대로 범보수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한 대행이 28.7%로 2주 연속 선두를 달렸다.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무선 자동응답 100%로 진행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23일 “민주당은 (한 대행의 시정연설을) 이를 대선출마용 연설로 규정한다”며 “이에 침묵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5. 5‘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6. 6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7. 7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8. 8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9. 9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10. 10태풍 ‘참피’ 위력 실감
  1. 1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2. 2‘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3. 3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4. 4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5. 5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6. 6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7. 7[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8. 8‘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9. 9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10. 10북한군 자주포, 韓 카메라에 찍힐만큼 가까이 배치 …접경지 긴장고조
  1. 1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2. 2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3. 3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4. 4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5. 5“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6. 6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7. 7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8. 8도로정보 실시간 공유, 운전석 없는 車…교통올림픽 달군 국내기술
  9. 9견과류 한 봉지에 980원
  10. 10김창수 위스키 마리골드 52.2도, 롯데마트 268병 한정 단독 판매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6. 6[한 손 뉴스] ‘부캉이 이모티콘’ 나왔다…부산시, 선착순 무료배포
  7. 7부산도시철 현장안전인력 산정 TF 구성 잠정합의(종합)
  8. 8생굴의 계절…통영굴수협 초매식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10. 10수로입구서 사라졌던 부캉이,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종합)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3. 3‘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4. 4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5. 5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6. 6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9. 9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10. 10‘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우리은행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