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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투표 마지막 날…후보들 지지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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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4명은 2차 경선 투표 마지막 날인 28일 언론 인터뷰와 지역 일정 등을 소화하며 지지를 호소한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제2차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경선 후보들이 토론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한동훈, 김문수, 홍준표 경선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김문수 후보는 언론 인터뷰 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수출 진흥을 위한 공약을 발표한다. 공약 발표에 앞서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의 후보 지지 선언에도 참석한다. 홍준표 후보는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간담회를 열고 중소 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후 방송 등 언론 인터뷰를 이어간다.

한동훈 후보는 충남·대전·충북을 차례로 찾는다.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는 순국선열 참배 후 국방정책을 발표하고 국민의힘 대전시당을 찾아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충북 청주에서는 육거리종합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안철수 후보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서해수호 영웅과 수해 실종자 수색 작업 중 순직한 채모 상병의 묘소를 참배한다. 이후 대전시의회에서 대전·충청 지역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충북대를 방문해 ‘탄핵반대 학생’ 대표단 간담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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