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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가 현판식을 열고 있다. 부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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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가 3개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부산시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미래도시 건설안전 등 3개 분야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특위는 장기 침체 늪에 빠진 부산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청년 유출과 인구감소로 심화하는 지방소멸 위험에 대응하며 대형 도시 인프라 사업 추진 등 부산시 주력 현안을 차지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역경제 활성화 특위는 부산시의 경제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소비 위축과 지역 상권의 활력 회복을 위한 발전적 방안을 모색한다. 지방소멸 대응 특위는 청년층 이탈, 출생률 저하, 수도권 일극주의 등 복합적 문제에 따른 부산시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래도시 건설안전 특위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 재개발사업 등 부산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핵심 거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구성됐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3대 특위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미래 성장동력을 공고히 하고 부산 발전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