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부산시가 14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수도권 지역 부산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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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부산시장이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 출향인사 신년인사회에서 부산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김정록 기자 |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출향인사 4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미래 비전 브리핑’을 통해 부산의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갈 비전을 밝혔다. 박 시장은 “2025년은 부산의 목표인 ‘글로벌 허브도시’가 먼 미래가 아닌 눈앞에 다가왔음을 실감한 한 해”라며 “부산 사람 모두의 힘이 모이면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 우뚝 서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2026년 부산의 도약을 위해 출향인사 여러분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과 김도읍(부산 강서) 박수영(남) 김미애(해운대을) 곽규택(서동) 정연욱(수영) 의원 등 부산 의원들도 대거 참석했다. 김미애 의원은 “제가 포항 출신인데 부산에 와서 대학도 졸업하고 국회의원 재선도 했다”며 “부산은 광역시·도 중 초고령화 사회에 가장 먼저 진입했지만, 오히려 이것을 장점으로 삼아 초고령화 사회를 선도하는 모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국민의힘 김기현(울산 남을) 의원과 부산이 고향인 김민전(비례) 김건(비례) 의원도 인사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