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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중계 화면을 보며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이 대통령, 하준경 정책실장, 김성완 대변인. 청와대 제공 |
이 대통령은 7일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축하하며 “정부가 우주 발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성과”라며 “향후 발사 주기를 더욱 당겨 위성체 기술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고 김성완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청와대 집무실에서 누리호 5차 발사 장면을 실시간 시청한 이 대통령은 발사 성공이 확인되자 함께 박수치며 기뻐했다고 김 대변이 밝혔다.
아울러 “1년에 1회씩은 발사를 할 수 있어야 된다는 이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정부는 누리호의 발사 횟수를 대폭 확대했다”며 “전 정부에서 36개월 만에 수행한 총 두 차례의 발사를 이재명 정부에서 불과 17개월 만에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누리호 5차 발사는 역대 최다인 15개의 위성을 싣고 국내 최초로 군집 위성 5기의 목표 궤도 사출까지 연기나 지연 없이 성공한 사례”라며 “이는 대한민국 발사체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우주 산업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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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 중계 화면을 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