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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제신문 1947년 창간 이래 부울경 민주주의 산 증인이자 발전의 버팀목, 끝까지 함께할 것"

100억 대 체임, 기업 회생 비협조 능인선원 앞 농성장 방문

"고비 잘 넘겨 국제신문 위상과 자산 그대로 유지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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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국회의원이 24일 서울 강남구 능인선원 앞에서 100억 원대 임금체불을 야기한 지광 스님을 규탄하는 국제신문 비대위 농성장을 방문하고 있다. 김정록 기자
무소속 한동훈 국회의원이 24일 서울 강남구 능인선원 앞에서 100억 원대 임금체불을 야기한 지광 스님을 규탄하는 국제신문 비대위 농성장을 방문하고 있다. 김정록 기자
무소속 한동훈(부산 북갑) 의원이 “부산의 정치인으로서 국제신문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대주주인 능인선원 지광 스님을 향해 100억 원대 체불 임금 해결과 기업회생 동의를 촉구하는 국제신문 구성원들을 응원하고 지지했다.

 한 의원은 24일 서울 강남 능인선원 앞에서 진행중인 국제신문 농성장을 방문, “국제신문이 그동안 여러 가지 역사적 곡절을 겪으면서도 정론 직필을 지켜오면서 버텨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부산의 정치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번 고비를 잘 견디고 넘기셔서 부산의 민주주의와 발전을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어 “국제신문이 갖고 있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위상과 해온 게 있다. 그 자산이 그대로 유지돼야 한다”며 “저 뿐만 아니라 부산 시민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이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농성장 방문 직후 SNS에도 “부산의 정론직필 언론 국제신문은 1947년 창간 이래 부산 울산 경남 민주주의의 산 증인이자 발전의 버팀목이었다”며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 부산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국제신문이 어려움을 갈등 없이 원만하게 이겨내고 더욱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메시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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