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똑똑! 소비자 상담실] 성형수술 취소시 계약금 환급은?

A : 시기따라 20~90% 받을 수 있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02-27 19:25:23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사례 : 성형수술 계약취소 요구 시 계약금 환급 거부

부산에 사는 이모 씨 자녀는 고등학교 졸업을 맞아 쌍꺼풀 수술을 하기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이 씨는 자녀와 함께 의사와 상담을 한 후 수술 날짜를 예약하고, 10만 원의 계약금을 납부했다. 수술 10일 전 사정이 생겨 수술 날짜를 변경하고자 병원에 문의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예약을 취소하고 계약금 환급을 요청했다. 그러나 병원 측은 소비자의 사유로 인해 예약을 취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계약금을 돌려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소비자는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없는 것인지 문의를 했다.

■답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계약금 환급 가능

개정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소비자 책임으로 수술 예정일 3일 전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소비자는 계약금의 90%를 환급받을 수 있다. 또 수술 예정일 2일 전 해지 시 계약금의 50%, 수술 예정일 1일 전 해지 시 계약금의 20% 환급이 가능하다. 수술 당일이나 수술일자 경과 후 해지하면 계약금을 환급받을 수 없다.

계약금이 수술비용의 10%를 초과하는 경우 배상과 환급의 기준은 수술비용 10%만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이러한 규정에 따라 소비자는 납부한 계약금 10만 원의 90%에 해당하는 9만 원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상담사의 한마디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성형외과 예약 후 소비자의 책임으로 계약해지 시에는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예약 취소 시 계약금 환급 기준을 사전에 알아두면 부당한 대우를 받을 경우 즉각 이의를 제기하거나 관계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기 편리하다.

부산소비자연맹 문의 (051)806-6933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4. 4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 지역 반발 거셀 듯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9. 9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10. 10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1. 1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2. 2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야"
  6. 6[속보]李대통령-트럼프 골프 라운딩?…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대비 TF 구성
  7. 7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8. 8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9. 9“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10. 10[뭐라노] 금메달을 향한 두 가지 시선
  1. 1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2. 2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3. 3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 지역 반발 거셀 듯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6. 6“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7. 7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8. 8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9. 9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0. 10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6. 6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7. 7“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8. 8‘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9. 9남해 대장군지, 삼별초 이전 ‘위계 높은 건물지’ 확인
  10. 10“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