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여기는 여수엑스포] 호화 유람선 '레전드호' 여수박람회 입항

  • 오광수 기자 inmin@kookje.co.kr
  •  |   입력 : 2012-05-16 20:02:06
  •  |   본지 2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로열캐리비안 크루즈의 레전드호가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 터미널에 정박해 있다. 7만 t의 레전드호는 승무원 734명, 승객 정원만 2066명에 달한다. 연합뉴스
- 2000여 해외 승객 행사장 찾아

○…로열캐리비안 크루즈의 호화 유람선 레전드호(Legend of the Seas)가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입항했다. 이 유람선을 타고 온 대만, 일본 관광객 2000여 명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레전드호의 승객은 지난 11일 대만을 출발, 일본 요코하마를 거쳐 이날 오전 10시께 여수에 도착했다.

레전드호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크루즈선으로, TTG(Travel Trade Gazette) 트래블 어워즈에서 4년 연속 '아시아 최고 크루즈'에 선정됐다.

7만 t으로, 길이 264m, 폭 32m의 규모다. 승무원 734명, 승객 정원만 2066명이다.

크루즈 내에는 800명이 한꺼번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극장, 150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로미오&줄리엣 식당을 비롯해 암벽 등반장, 미니 골프코스, 2개의 선상 수영장 등이 있다.


# 가수 김장훈, 해상 무대 공연

○…색다른 무대연출로 콘서트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수 김장훈이 여수엑스포 해상무대에 오른다. '완타치' '꽃서트' '원맨쇼'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콘서트를 연출해 온 김장훈이 이번 공연에서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여수엑스포 김장훈 콘서트 'The Living Ocean and Live'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여수세계박람회 빅오(Big-O) 해상무대에서 열린다. 여수엑스포 김장훈 콘서트에는 개그맨을 뛰어넘는 입담을 지닌 '토크쇼의 여왕' 박경림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경림은 김장훈과 듀엣으로 '이별 이야기'를 불러 공연의 흥미를 더욱 배가할 예정이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박안석 특별공연과장은 "김장훈의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빅오 해상무대와 잘 어울릴 것"이라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매주 열리는 특급 스타들의 공연을 보며, 여수 밤바다를 최대한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4. 4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7. 7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8. 8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9. 9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10. 10“‘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1. 1“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2. 2“‘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3. 3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4. 4李 “부마와 5·18정신, 헌법에 담아야” 국회 논의 촉구
  5. 5김민석 ‘조희대 탄핵’ 밀어붙이나…국힘 “강행 땐 李 마지막 날”
  6. 6국감 후반 ETF·부동산 사찰 의혹 쟁점…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는 여야 신경전
  7. 7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8. 8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9. 9[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10. 10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4. 4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5. 5리밸런싱 유예 ‘부메랑’…국민연금 100일새 182조 증발
  6. 6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7. 7‘AI 드론’으로 참치떼 찾는다…수산업 AX 대전환 본격화
  8. 8우리 아이 가을 옷 고민 끝…신세계센텀, 키즈웨어 팝업
  9. 9기후부 지원금 다른 잣대…변전소 되고 발전소 안 되고
  10. 10“HBM(AI 반도체) 패키지 경쟁은 얼마나 많이, 덜 손상시켜 붙이느냐의 싸움”
  1. 1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2. 2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3. 3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4. 4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5. 5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6. 6부산 서구 산복도로 노후 주택가 주차난 환경개선 3곳 추진
  7. 7[한 손 뉴스] 12·12 때 숨진 김오랑 중령, 고향 김해에 추모공원 조성
  8. 8“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9일
  10. 10‘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1. 1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2. 2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3. 3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4. 4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5. 5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6. 6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7. 7[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8. 8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9. 9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10. 10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