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갤S4, 미국 IT전문지 시넷 '에디터스 초이스'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4-28 18:57:4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삼성전자의 새 전략적 스마트폰인 갤럭시S4가 출시되자마자 미국과 영국의 IT 전문지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28일 미국 IT 전문지 시넷(Cnet)은 홈페이지(http://www.cnet.com)를 통해 갤럭시S4가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넷은 편집장이 최고로 꼽은 제품에 대해 에디터스 초이스라는 명칭을 부여한다. 올해 에디터스 초이스에 뽑힌 스마트폰은 HTC의 원(One)에 이어 갤럭시S4가 두번째다.

시넷은 갤럭시S4에 대해 "큰 화면을 원하거나 모든 것이 가능한 스마트폰(do-everything smartphone)을 찾는 사람에게 최고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디자인, 성능, 기능 등 세가지 항목에서 갤럭시S4에 10점 만점 중 9점의 높은 점수를 줬다.

이 매체가 지금까지 세 항목 모두에서 9점 이상을 준 스마트폰은 구글의 넥서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레이저 맥스 등 두 가지 모델뿐이었다.

시넷은 갤럭시S4의 장점으로 사용자 기호에 맞춰 인터페이스를 설정할 수 있는 점과 강력한 카메라 기능, 탈착이 가능한 배터리, TV 리모컨 기능 등을 꼽았다.

반면 단점으로는 "경쟁 제품에 비해 화면 밝기가 어둡고 플라스틱 디자인이 경쟁자에 비해 싸보일 수가 있다"고 지적했다.

갤럭시S4는 미국 IT 전문 매체 매셔블(Mashable)로부터도 '매셔블 초이스(MashableChoice)'로 선정됐다. 매셔블은 "업계 최고의 안드로이드 폰"이라고 극찬하며 커진 화면과 센서와 인식 기능 등에 대해 호평했다.

영국 IT 매체들도 잇따라 호평을 내놓았다.

IT 전문지인 T3는 갤럭시S4에 만점인 별 5개를 부여하며 "큰 인기를 끌 것이 확실하다"고 평가했고, 또 다른 IT 매체 스터프(Stuff)도 "미래 기술을 엿볼 수 있는 놀라운 기기"라며 최고 점수인 별 5개를 줬다.

테크 레이더(Tech Radar)는 "훌륭한 휴대전화를 소유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는 평가와 함께 5점 만점에 4.5점을 줬다.

그러나 갤럭시S4에 대해 다소 낮게 평가한 매체도 있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IT 전문 자매지인 올싱스디의 월트 모스버그는 갤럭시S4를 사용해본 결과 "스마트 스크롤이나 스마트 포즈 등 기능이 거의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며 "(외관 면에서도) 플라스틱으로 된 본체가 다소 튼튼해 보이지 않았다"고 혹평했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엔가젯도 "갤럭시S4는 당신이 이용하는 이동통신사가 HTC 원을 취급하지 않는다면 적절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HTC 원보다 낮은 평가를 내렸다.

삼성전자는 26~27일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세계 10개국에서 갤럭시S4를 출시했다. 갤럭시S4를 출시했거나 출시 예정인 이동통신사는 전세계 155개국 327개에 달한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3. 3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4. 4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5. 5[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이번에는 진짜 가야할 때…‘부캉이’ 다시 바다로 보낸다
  10. 10[뭐라노] 금양 부활할까
  1. 1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4. 4[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 용납 못해…추가 도발 감행시 단호하게 대응”
  5. 5"법령 검토해 결정하겠다"던 김지용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6. 6[2026 국감 브리핑]조경태 “최고 시스템 갖춘 건기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침하 연구해야”
  7. 7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8. 8이 대통령, "생애 첫 연금 지원사업 신청한 사람만? 실질적 불평등"
  9. 9통일부. 北 대남확성기 재개 위협에 “문제 해결 노력에 호응” 촉구
  10. 10이 대통령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주택 공급 전격전 펼치길"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뭐라노] 금양 부활할까
  3. 3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4. 4내년 주목할 세계 여행지 톱10에 부산… 국내 유일
  5. 5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6. 6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7. 7"원전 사업자 한수원, '안전 미준수' 과징금만 5년간 338억원"
  8. 8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9. 9“사업비 턱없이 부족”… BS한양,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 탈퇴 의사 밝혀
  10. 10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이번에는 진짜 가야할 때…‘부캉이’ 다시 바다로 보낸다
  6. 6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7. 7“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8. 8양산시, 종합장사시설 후보지 오룡마을 선정…2030년 말 준공 목표
  9. 9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10. 10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