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골라 사는 재미가 있다?…"갤럭시S4 5종, 아이폰5 포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5-19 11:00:4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해 4분기에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었던 아이폰5에 맞서는 갤럭시S4의 전략은 '골라 사는 재미'다.

삼성전자는 '원조' 갤럭시S4를 지난달 말 시장에 내놓고 한 달도 안 돼 지난 16일 구글의 개발자 콘퍼런스인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기준(레퍼런스) 스마트폰인 '갤럭시S4 구글 에디션'을 선보였다.

또 미국의 경제전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방수·방진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인 갤럭시S4 액티브를 오는 7월 출시할 예정이다.

4.3인치의 비교적 작은 화면을 단 갤럭시S4 미니와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S4 줌이 곧 나온다는 소문도 끊이지 않고 있다.

결국 이런 제품들이 모두 나온다면 갤럭시S4라는 이름을 단 스마트폰만 해도 갤럭시S4, 갤럭시S4 구글 에디션, 갤럭시S4 액티브, 갤럭시S4 미니, 갤럭시S4 줌의 5가지가 되는 셈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경제 전문 잡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5가지 종류의 갤럭시S4가 시장에 나와 아이폰5를 포위할 것이라는 분석을 19일 내놨다.

포브스는 한 번에 한 가지 모델만 시장에 내놓는 애플과 달리 삼성이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한꺼번에 내놓는 전략을 취한 점을 지적하면서 "삼성의 부문 혁신(narrow innovation) 전략은 판매 증대에 도움을 주고 서로 다른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평가했다.

이 잡지는 "애플의 팬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이는 새로운 혁신 능력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갤럭시S4 5종의 판매 성적이 상당할(quite some) 것이라고 점쳤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3. 3‘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4. 4[사설] 외국인 400만 시대, 부산은 이제 체류형 관광이다
  5. 5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6. 6‘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7. 7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8. 8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9. 9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10. 10매표소 오픈런…레드카펫 ★ 보려 외국인 새벽부터 달려왔다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3. 3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4. 4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집중 추궁
  5. 5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6. 6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7. 7‘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8. 8[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9. 9부산 민주당 "주진우, 암살자(들) 부산영상위 시사회 사실왜곡 비판"
  10. 10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1. 1‘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2. 2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3. 3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4. 4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매출 1조 ‘포문’
  5. 5금감원 “AI 해킹 시도 IP 28개 확인”
  6. 6부산 극지해양 전문강사 “현장 능력 키워요”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6일
  8. 8부산 청년기업 ‘DPP(디지털제품여권)’ 국내 첫 상용화
  9. 9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10. 10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3. 3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4. 4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5. 5전기車 높아진 인기에 예산 동나…부산시, 하반기 1520대 더 지원
  6. 6전재수 시장, 소통 행보…사흘 연속 생중계 회의(종합)
  7. 7“침묵하는 대주주, 대화 자리 나서라”
  8. 8부산중수청장 “정치 중립성·수사 독립성 엄격히 지키겠다”
  9. 9박완수 경남도지사 “행정통합 위해 부울 시장 설득”
  10. 10양산시보건소 일반진료 줄인다
  1. 1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2. 2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3. 3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4. 4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5. 5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6. 6“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7. 7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8. 8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9. 9‘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