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서 첫 개인정보보호전문가 11명 배출

부산대 양성과정 수료식

  • 조민희 기자
  •  |   입력 : 2013-06-18 19:42:30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8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 평생교육원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에서 1기 수료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근 개인정보 보호법의 본격 시행으로 모든 기관에서의 개인정보처리 업무 책임자 지정이 의무화된 가운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관련 교육과정이 개설, 수료자가 처음 배출됐다.

부산대 평생교육원은 18일 '개인정보보호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 과정은 총 15주 30시간으로 구성돼 11명의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를 배출했다. 특히 이번에는 대선주조, 오성사, 호텔농심, 스마트전자, 더큰병원 등 부산과 울산,창원 등 지역 기업의 총무부, 전산부 임직원이 수강생의 대부분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담당 책임교수인 정재원 박사는 "관련 법이 2011년부터 시행됐지만 지역에서는 관련 전문가가 턱없이 부족하고 관련 교육 또한 수도권에 편중돼 있었다"며 "이번 교육과정 개설로 동남권 지역에서도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배출은 물론 기업들도 개인정보보호법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부산대 평생교육원이 (사)벤처기업협회 검정평가원에서 시행하는 개인정보보호사(Personal Information Protector, PIP) 자격 교육기관으로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이수자는 개인정보보호사 자격 시험에 응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부산대 평생교육원에서는 2학기에도 과정을 개설해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양성과정 2기생을 모집한다. 2학기 과정은 9월 10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수강 신청은 부산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sce.pusan.ac.kr)에서 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7. 7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8. 8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9. 9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