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갤럭시 3형제' 삼성의 하반기 승부수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8-22 19:00:2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갤럭시 3형제' 삼성의 하반기 승부수

 

 삼성전자가 올 가을 보급형 스마트폰과 프리미엄 스마트폰, 그리고 스마트 워치를 앞세운 전략적인 라인업으로 하반기 디지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 중장년층 겨냥한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골든'

 

 폴더폰을 사용하는 비율이 높은 중장년층을 겨냥한 스마트폰인 '갤럭시 골든'이 21일 출시 됐다.

 

 삼성전자는 21일 3.7인치 슈퍼 능동형 아몰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화면 2개와 일반 자판을 장착한 폴더형 스마트폰 '갤럭시 골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 골든'은 폴더 외부와 내부에 각각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폴더를 닫았을때는 스마트폰으로, 폴더를 열었을때는 기존 폴더형 휴대폰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폴더폰에 익숙한 중장년층을 겨냥해 폴더를 열었을 경우 일반 자판을 통해 문자메시지, 메신저, 이메일등의 기능을 사용 가능하며 폴더를 열지 않고 단말기 어디에 귀를 대더라도 통화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스마트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하도록 홈화면을 최적화한 '이지모드' 기능이 탑재 됐고 건강 관리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S헬스' 기능과 명함을 카메라로 찍으면 전화번호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연락처에 저장되는 '명함인식' 기능 등이 추가 됐다.

 

 갤럭시 골든은 안드로이드 4.2(젤리빈)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1.7GHz 듀얼코어 칩과 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

 

 제품 색상은 연한 금색이며 가격은 출고가 기준 79만 9700원이다.

 

 ◈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3'

 

 삼성전자는 다음달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하반기 프리미엄 전략폰인 갤럭시노트3를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관련 블로그인 삼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노트3는 두 가지 모델로 출시가 되는데 각각의 하드웨어 구성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형이라 예상되는 SM-N900 모델은 5.68인치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엑시노스 5420 1.8GHz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CPU가 확정되지 않은 SM-N9005 모델은 5.68인치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3GB의 램이 장착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두가지 모델 모두1300만 화소의 카메라,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운영체제를 적용하고 3,200 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관련해 IT전문매체인 슬래시기어는 16일 삼모바일의 보도를 인용해 "'갤럭시 노트3'는 엑시노스 버전과 퀄컴 버전으로 분리돼 출시가 될것이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옥타코어인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적용되는 모델은 영국 및 유럽 모델에 적용 하고 퀄컴의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프로세서 모델은 미국등에 적용 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S4'도 지역에 따라 옥타코어 모델과 쿼드코어 모델로 분리해 출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LTE-A가 적용되야 하기 때문에 퀄컴 스냅드래곤 800이 장착된 쿼드코어 모델이 출시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 신개념 IT기기의 등장 스마트 워치 '갤럭시 기어'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3'를 공개할 것이라 예상되는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갤럭시 기어'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아직 시계형 웨어러블 기기를 내놓지 않은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 워치인 '갤럭시 기어' 공개 가능성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공개한 '갤럭시 기어'의 사양을 보면 '갤럭시 기어'는 엑시노스 1.5GHz 듀얼코어, 1GB의 램과 1.6인치(320x320)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NFC와 블루투스 기능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통해 영상 통화가 가능하며, 음성작동 기능인 'S보이스'등 사용자 편의 기능도 탑재될 것이란 루머도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불룸버그는 "갤럭시 기어가 전화 통화는 물론, 웹서핑, 이메일 송수신 등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며 "관심을 끌고 있는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탑재 여부에 대해서는 이번에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이 이번에 내놓을 스마트 워치 '갤럭시 기어'는 구글의 '구글 글래스'와 함께 이른바 입는 컴퓨터 중 가장 빠르게 상용화가 가능한 형태의 기기로 최초 시장 판매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 웨어러블 기기 시장을 선도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노컷뉴스/국제신문 제휴사

 ※위 기사의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2. 2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3. 3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4. 4'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5. 5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6. 6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7. 7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8. 8'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2심 내주 선고
  9. 9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10. 10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1. 1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2. 2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3. 3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4. 4[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5. 5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6. 6[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7. 7[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8. 8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9. 9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10. 10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3. 3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4. 4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5. 5"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6. 6"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8. 8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9. 9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10. 10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4. 4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5. 5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6. 6'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2심 내주 선고
  7. 7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8. 8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9. 9함양군의회, 외유성 국외 출장 근절 나서…임기 만료 1년 전부터 금지
  10. 10사천에어쇼, 관람형 탈피 우주항공·방산 수출 플랫폼 전환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