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귀성길 가장 꼴불견은 끼어들기·갓길주행"

삼성화재 1천400명 임직원·설계사 귀성·귀경길 설문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9-16 11:54:0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즐거운 추석 귀성·귀경길의 꼴불견 운전자는 어떤 사람들일까.

삼성생명이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사내 블로그 '익사이팅 톡톡'을 통해 1천428명의 자사 임직원과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1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좁은 틈을 비집고 끼어드는 운전자'가 22%의 응답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갓길로 쌩쌩 달리는 운전자'가 21%로 2위에 올랐고 '창 밖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운전자'(19%), '차선을 마구 변경하는 운전자'(18%)가 뒤를 이었다.

길이 막힐 때의 대처 방법으로는 휴대전화나 내비게이션 등 교통정보를 택한 응답자가 40%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37%는 막히더라도 가던 길로 가겠다고 답했다. 고속도로 대신 무조건 국도 등 샛길로 가겠다는 응답도 11%였다.

장시간 운전에 따른 졸음을 이기는 자신의 노하우로는 '껌, 과자 등 군것질'이 29%로 가장 많았다. '휴게소에서 쪽잠 자기'(25%), '동승인과 수다떨기'(20%), '큰 소리로 노래하기'(15%), '허벅지·뺨 꼬집기'(7%)가 뒤를 이었다.

'귀성·귀경길 운전을 하며 이런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남의차 교대 운전'(23%), '배불리 먹고 졸음운전'(22%), 'DMB 시청'(13%) 등으로 답했다.

그러나 "한잔 정도는 괜찮겠지"하며 음주 운전을 한 경우도 12%, 아슬아슬하게 끼어들기를 한 경험도 11%, "눈치도 능력"이라며 갓길 운행을 했다는 응답도 4%를 차지했다.

이번 추석에 장거리 이동 계획이 있는 경우는 81%였다. 42%는 시댁이나 본가를,21%는 처가나 친정을 찾을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양쪽을 다 방문하겠다는 응답도 18%에 달했다.

자가용을 운전해 이동할 경우 예상되는 총 이동 시간은 2시간 이내 34%, 3~5시간 29%, 6~10시간 21%, 16~20시간 3% 등의 순이었다. 11%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관련기사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6. 6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7. 7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8. 8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9. 9“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7. 7北 해커, 비트코인만 1만8270개(약 1조8701억원 ) 훔쳤다
  8. 8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9. 9국회 최다선 국힘 조경태 의원, 국제신문 회생 노력 지지하고 지광 스님에게 회생 동의 촉구
  10. 10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36.9%로 소폭 상승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6. 6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9. 9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10. 10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특가… 편도 14만9900원부터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6. 6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7. 7“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속보]미 플로리다 팜비치 카운티 도로에 제트기 추락,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10. 10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