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대는 스마트폰·50대 이상은 TV 이용률 높아"

광고주협회 '미디어 리서치' 조사결과 발표…한국광고주대회 개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10-24 19:02:3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연령이 높을수록 TV를 선호하고 연령이 낮을수록 스마트폰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한국광고주협회(KAA)가 공개한 '2013 KAA 미디어 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미디어 이용자들의 일 평균 미디어별 이용시간은 TV가 167분으로 가장 길었고 스마트폰(145분), PC(51분) 순으로 나타났다.

통합 이용시간은 6시간 3분으로 하루 24시간 중 4분의 1을 이들 3개 미디어에 노출된 채 생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미디어 이용시간을 보면 TV는 50대 이상이 246분으로 가장 길었으며 40대(189분), 30대(165분), 18∼29세(79분) 순으로 연령별로 큰 편차를 보였다.

반면 스마트폰은 18∼29세가 182분으로 이용시간이 가장 길었고 30대(156분), 40대(134분), 50대 이상(104분) 순으로 정반대였다.

PC는 30대가 31분으로 가장 많이 이용했고 18∼19세(29분), 40대(26분), 50대 이상(19분) 순이었다.

시간대별 미디어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주중에는 출퇴근 전후 TV를 시청하는 비중이 높았고 그 외 시간은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비중이 높았다. 주말은 기상해서 잠들 때까지 TV를 시청하는 시간이 많았다.

2개 이상의 미디어를 동시에 이용하는 사례도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특히 TV를 보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비율이 88%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광고주협회가 시청률조사회사인 티엔엠에스에 의뢰해 실시간 시청률 산정 패널 3천가구 중 무작위로 뽑은 TV·PC·스마트폰을 모두 사용하는 개인 1천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광고주협회는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3 한국광고주대회'에서 이 같은미디어 이용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특별 세미나를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을 분석하고 내년도 미디어 운영 전략을 제시했으며, 국내 광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이어 열린 '광고주의 밤' 행사에서는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광고인상, 방송프로그램상, 신문기획상, 모델상 등의 수상자에게 시상을 했다.

광고인상은 정병철 한국광고주협회 명예회장에게 돌아갔고, 모델상은 배우 류승룡과 가수 수지가 받았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한국광고주대회는 국내 광고산업의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국내 최대 규모의 광고인 행사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