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벤처기업협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함께 벤처기업의 지역별 인력 수급 애로와 청년층 구직난 해소를 위해 지역별 채용박람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지역에서는 부산벤처기업협회 주관으로 16일 오후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산학캠퍼스에서 '2014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부산 박람회에는 (주)비엠티 (주)오토닉스 등 신입사원 연봉 1850만 원 이상을 제시한 동남권 선도벤처기업 45개사가 160명의 직원을 찾아 나서고, 부산기계공고 등 7개 학교에서는 사전매칭을 한 35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부산지역 채용박람회는 오는 9월께 한 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