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기보)이 국내 기관 중 처음으로 글로벌 녹색기술이전 기구인 'WIPO-GREEN'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WIPO-GREEN은 녹색기술의 개선·활용·보급을 촉진하려고 조직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형태의 국제기구로, 국제연합(UN)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주도로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현재 가입한 주요 파트너는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유엔환경계획(UNEP) 아시아개발은행(ADB) 지멘스(SIEMENS) 미국 대학기술이전담당자협회(AUTM)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