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는 독일 게임물등급분류기관인 USK, 민간등급분류기관인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GCRB)와 3자간 상호협력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위는 이번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게임물 등급분류와 관련된 업무 전반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오픈마켓 게임물 등 글로벌 유통 게임물의 등급분류 관련 현안에 대한 정보와 각종 통계자료를 공유하고, 청소년 보호의 공통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등급분류 세부기준을 수립하는 등 단계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게임위 관계자는 "최근 국제등급분류기구 설립 논의 등 게임물 등급분류와 관련한 국제적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국내 게임 주요 수입국을 중심으로 업무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