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번엔 부산 전통 주거지서 분양 완판행진 잇는다

  • 김용호 기자 kyh73@kookje.co.kr
  •  |   입력 : 2015-07-19 19:07:45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대연 SK 뷰 힐스' 투시도
■ 대연 SK 뷰 힐스

-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구성
- 남향 배치·넓은 서비스 면적에
- 교육·문화·생활 인프라 돋보여
- 1174가구 중 811가구 일반분양

주거선호도가 높은 부산 남구 대연동에 '역세권·브랜드·대단지'의 조건을 갖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K건설은 이달 말 '대연SK VIEW Hills(대연 SK 뷰 힐스)' 견본주택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대연 SK 뷰 힐스'는 대연7재개발구역이며,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된다. 지하 4층, 지상 26층, 12개 동, 총 1174세대의 대단지로 일반분양은 811세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11㎡ 1054세대(일반분양 704세대),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18~29㎡로 120세대(일반분양 107세대)로 짓는다.

부산에 흔히 보기 힘든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을 한 단지에 설계한 대단지로, 인근에 위치한 경성대 부경대 동명대 등 대학생 상대 임대수요까지 노릴 수 있다. 더욱이 도시형생활주택은 대단지 아파트와 함께 조성되기 때문에 쾌적한 주거환경 등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대연 SK 뷰 힐스'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대연역이 가까이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도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의 번영로 수영로 황령대로 광안대교를 통해 부산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탁월한 교육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 양 옆으로 대연초와 경성대가 있다. 근처에는 대연고를 비롯해 남천중 예문여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영화관 쇼핑시설 등이 밀집한 경성대 상권이 바로 근처에 있고, 못골골목시장도 가깝다. 남구도서관 UN기념공원 부산박물관 부산문화회관 등이 있어 문화, 여가생활을 누리기에도 좋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가 돋보이는 '대연 SK 뷰 힐스'는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아파트의 서비스면적은 타입 별로 다르지만 약 27~54㎡가 제공된다. 84㎡ 일부 타입은 드레스룸과 주방팬트리가 마련돼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99㎡는 알파룸까지 만들어져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원룸형 구조 임에도 약 5~17㎡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한다.

'대연 SK 뷰 힐스' 견본주택은 부산 수영구 수영동 517에 위치한다. (051)628-1001


■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 총 1168가구 대단지 24일부터
- 지역서는 드물게 평지에 위치
- 트리플 역세권·배후수요 풍부
- 계절감 물씬 탁월한 조경 자랑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투시도
부산 도심 중심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비롯해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데다 부산에서 보기 드물게 평지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은 오는 24일 부산 연제구 연산4구역 재건축을 통해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6~37층, 8개동 총 1168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9~101㎡ 75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은 부산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1호선 시청역과 1호선·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왕복 6차로인 월드컵대로와 인접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단지 바로 옆에 연산초등, 연산유치원을 비롯해 연산중 연제중 연제고 등 교육시설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마트 연산시장 등 연산동 상권과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는 행정타운이 형성돼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부산시청을 중심으로 부산시의회 부산경찰청 부산노동청 부산국세청 연제구청 등 26개의 행정기관들이 밀집해 있다. 부산의 재건축 아파트로는 드물게 평지에 자리잡고 있는 점도 자랑거리다.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은 단지 내 조경에 포인트를 뒀다.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산책로와 테마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등 대단지의 규모 만큼이나 탁월한 조경을 적용했다. 지상의 주차공간을 최소화해 상부 공간의 개방감을 높였으며 실제로 약 5만1000여 ㎡의 넓은 대지면적에 약 17%의 낮은 건폐율이 적용되며, 녹지율은 32%이상으로 공원 같은 느낌이 들도록 할 예정이다.

분양팀 관계자는 "부산 재건축 아파트 가운데 드물게 평지에 위치해 있는 데다 최고의 교통 교육 편의시설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더구나 부산에서 인지도가 높은 롯데캐슬 대기업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051)747-0060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3. 3‘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4. 4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5. 5“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6. 6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7. 7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8. 8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9. 9방호복·지뢰덧신 살펴보는 국회 국방위원들
  10. 10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 1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2. 2“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3. 3“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4. 4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5. 5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6. 6靑 재제청 요구 거부 조희대 “국감서 밝히겠다”(종합)
  7. 7부산시 ‘도시계획’ 조직개편 여파…시의회 상임위 간 신경전
  8. 8‘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9. 9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10. 10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3. 3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4. 4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5. 53년물 국고채 4.1% 돌파…美 금리 급등 여파
  6. 6빚 갚으려고 또 빚…카드론 대환 23%↑
  7. 7“금융위 경험·네트워크로 부산 금융생태계 강화”
  8. 8부산 유주택 신혼 반토막…‘6억 초과’ 보유는 2.5배 급증(종합)
  9. 9시중銀, 부울경 전략산업 금융 확대…지역銀 영역침범 우려도
  10. 10AI로 ‘해상 교통 혼잡도’ 예측한다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3. 3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4. 4“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5. 5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6. 6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7. 7약발 없는 바가지 대책…인센티브·숙박세로 실효성 키워야
  8. 8김해 아이돌봄 대기 5개월…부모 속타네
  9. 9부산대 양산캠 유휴부지, 양산시도 나섰다…개발 TF 꾸려 대응
  10. 10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3. 3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4. 4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5. 5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6. 6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7. 7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8. 8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9. 9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10. 10[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우리은행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