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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금융센터 전경. 국제신문DB |
- 중국 자본시장 분석·주제 발표로
- 부산금융중심지 대응전략 토론
지난해 문을 연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금융 관련 공기업이 대거 입주하면서 '금융중심지 부산'을 향한 본격 항해가 시작됐다. 부산이 세계적인 금융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 될 중국 자본시장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사)금융도시부산포럼, 국제신문과 공동으로 12일 오후 2시 BIFC 5층 KSD홀에서 '중국 자본시장 교류·협력을 통한 부산 금융중심지 발전방안'을 주제로 금융도시부산포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문가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부산발전연구원 황영순 연구위원이 '중국 금융·외환시장 성장에 따른 부산금융중심지 대응전략'을, 한국예탁결제원 안유화 객원연구원이 '한중 CSD 연계를 통한 양국 간 자본시장(채권시장) 투자 활성화 방안을, 칭다오 국제공상중심유한공사 한국대표처 정성룡 수석대표가 '칭다오 공상센터 한국대표처 설립 배경, 역할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 발표에 이어 부산대 김태혁 대외협력부총장을 좌장으로 주제발표자 3명을 포함해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황삼진 센터장, 부산대 김영재 경제통상대학장, 동의대 배근호 금융보험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