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올해부터 중고등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라 부산 및 경상권 거주 중고교생으로 직장체험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매월 두 차례씩 총 15회 직장체험을 진행한다.
2014년부터 시작한 캠코 직장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직업선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신용·경제 교육을 통해 건전한 경제관념을 형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캠코 직장체험은 직원들이 직접 멘토가 되어 캠코의 역할과 사업내용 설명, 사무실 탐방, 신용교육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모두 24회 총 54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캠코 문창용 사장은 "캠코는 청소년 직장체험을 비롯해 어린이 축구단, 청각장애인 오케스트라, 저소득가정 학생 뮤지컬단, 캠코브러리 등 다양한 교육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정보 제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