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8일 경남 창원에서 ‘찾아가는 산업단지 채용박람회’를 연다.
산업부는 이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구인구직 희망 잡(Job)는 날’이라는 주제로 지역 산단 맞춤형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부가 계획한 월별 채용박람회 시리즈의 첫 행사로 산업단지 입주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등 주요 기업군별로 구분해 개최하는 것이다.
찾아가는 산업단지 채용박람회는 창원단지에 특화된 기계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산단 입주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산업단지공단과 경남중소벤처기업청,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산단 입주기업 20여 개사(직접 11개사, 간접 10여 개사) 및 구직 인력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