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마트 쇼핑카트도 자율주행 시대…LG전자·이마트 공동개발 나서

로봇 이용한 ‘스마트 카트’ 추진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8-11-05 19:36:47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내 기업이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담아 운반하는 ‘자율주행형 쇼핑 카트’의 상용화를 시도한다.

LG전자와 이마트는 대형마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쇼핑카트’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와 이마트는 이날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리테일 서비스 로봇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LG전자 컨버전스센터장 조택일 전무와 이마트 전략본부장 형태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두 회사가 먼저 선보일 리테일 서비스 로봇은 ‘스마트 카트’다. 사물인식 기능을 이용해 장애물을 스스로 피하고 자율주행 기능으로 쇼핑객을 따라다니기 때문에 무거운 카트를 직접 끌고 다녀야 하는 소비자의 수고를 덜어준다는 게 기본 개념이다.

LG전자에서는 자체 로봇 제품군인 ‘LG 클로이’를 개발한 로봇선행연구소가 개발을 맡았다. 로봇선행연구소는 지난해 6월 지능형 로봇의 선행연구를 위해 최고기술책임자(CTO) 산하 컨버전스센터 내에 설립됐다. 인천공항의 공항안내로봇을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베이커리인 파리바게뜨에 들어가는 ‘클로이 홈’을 개발해 스마트 베이커리 시범 서비스도 시작한 바 있다.

LG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로봇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로봇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장소에서 서비스 로봇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로봇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8. 8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9. 9[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8. 8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5. 5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6. 6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10. 10고리 3·4호기, 오늘 계속운전 심의…의결 땐 2035년까지 전력 더 생산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4. 4[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5. 5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6. 6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