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연금자산 수익률, 연말에 높이세요

금감원 주요 체크사항 소개

  • 정유선 기자
  •  |   입력 : 2018-12-16 19:10:12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해 기준 퇴직연금 가입자의 90.1%는 운용사의 운용지시를 전혀 변경하지 않았다. 가입자가 더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에도 대부분은 이를 적극 활용하지 않고 있는 셈이다.

연말정산을 앞두고 연금자산에 자금을 넣는 경우가 많은 12월을 맞아 금융감독원이 16일 ‘연말연시 연금자산 체크포인트’를 소개했다.

우선 연금계좌 추가납입을 고려해볼 수 있다. 연금계좌의 세액공제 한도는 연금저축이 연간 400만 원(총급여 1억2000만 원 초과 시 300만 원), 개인형 퇴직연금(IRP)이 700만 원이다. 총급여가 5500만 원 이하인 경우 16.5%, 5500만 원 초과인 경우 13.2%의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 해 동안 연금계좌 납입액이 한도에 미치지 못한다면 추가납입을 통해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자영업자, 퇴직연금 미가입 근로자, 공무원 등까지 IRP 가입자격이 확대됐는데 이를 이용하는 것도 혜택을 늘리는 방안 중 하나다. 만약 지난해에 연간 세액공제 한도를 초과해 일부 납부금에 세액공제를 받지 못했다면 올해 납입금으로 전환해 세액공제를 신청할 수 있다.

또 현재 가입 중인 연금계좌의 수익률과 수수료, 서비스 등이 다른 금융회사의 상품보다 좋지 않다면 연금계좌를 이전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전하기로 했다면 이전받을 금융회사에서 연금계좌를 개설한 뒤에 현재 가입된 금융회사에 이전을 요청하면 된다. 이때 계좌 이전은 중도인출이 아니므로 세제상 불이익이 없다.

연금 관련 정보는 금감원이 운영하는 ‘통합연금포털(100lifeplan.fss.or.kr)’에서 가입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정유선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7. 7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8. 8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