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 · 극지해양미래포럼 주최
- 우수상엔 최승호·박재효 씨
- 총 20점 입상… 내달부터 전시
극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신문과 ㈔극지해양미래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5회 극지사진공모전에서 노재훈(충북) 씨의 ‘바쁜 남극의 일상’이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주기상지청 소속으로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 기상관측대원으로 파견 근무 중인 노 씨의 작품은 장보고과학기지 월동대원들의 일과를 남극의 풍경을 배경으로 사실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극지사진공모전 심사위원회는 ㈔극지해양미래포럼 사무국에서 열린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해 우수상 2, 가작 2, 입선 15점 등 총 20점의 수상작품을 2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다음 달 21일부터~12월 30일까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리는 남극체험전시회 기간 중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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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과 ㈔극지해양미래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5회 극지사진공모전 대상작인 노재훈 씨의 ‘바쁜 남극의 일상’. |
다음은 부문별 수상작이다. 대상 노재훈(충북) ‘바쁜 남극의 일상’ 우수상 ▷최승호(세종과학기지) ‘물범과의 하루’ ▷박재효(경북) ‘스피츠베르겐 마을’ 가작 ▷홍승우(경기) ‘쇄빙선과 보트’ ▷김병준(제주) ‘워프게이트’ 입선 ▷김동완(전북) ‘잠! 잠! 잠! 깨우지마’ ▷김영식(부산) ‘툰드라 산책’ ▷김형보(경북) ‘세종곶에서 바라본 세종기지’ ▷박규상(울산) ‘블리자드속 해빙하역’ ▷박성재(경남) ‘이방인’ ▷박재현(대구) ‘트롬쇠 풍경’ ▷서원직(제주) ‘월동대원의 하루’ ▷이호용(충남) ‘동화속 마을’ ▷안준호(경남) ‘눈과 얼음의 땅 그린란드’ ▷유훈근(경기) ‘해변의 보석’ ▷이재진(충남) ‘내가보는 작은 세상, 니가 보는 큰 세상’ ▷이준모(서울) ‘아니 땐 굴뚝에 오로라 날까’ ▷지건화(인천) ‘준비’ ▷전은선(대구) ‘높은 곳이 안전해’ ▷정귀성(광주) ‘이곳은 팽귄들의 낙원 남극 킹조지 섬’ 이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