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R&D특구 참여 중기 부담 줄인다

정부, 민간부담금 20%로 완화…기술료 납부 의무 한시적 면제

  • 배지열 기자
  •  |   입력 : 2020-03-29 19:50:33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R&D(연구·개발) 부담을 덜어주는 조처가 시행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는 올해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R&BD) 과제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민간부담금을 완화하고 기술료 면제 및 인건비 적용 범위를 확대해 중소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부산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중 기술사업화(R&BD) 과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민간부담금은 현행 25%에서 20%로 완화(현금부담 비율은 10%에서 5%로 경감)된다. 더불어 정부 출연금에 대한 기술료 납부 의무도 한시적으로 면제되고, 현행 신규로 채용하는 인력에만 인정됐던 정부 출연금 인건비 범위가 기존 고용인력까지 확대된다. 부산연구개발특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국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이번 조처를 진행한다.

부산연구개발특구 R&BD 역량강화 사업 공고도 다음 달 7일까지 2주간 연장해 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의 불편도 최소화한다. 부산연구개발특구 R&BD 과제는 기업이 공공기술을 이전·출자받아 제품개발·양산화 등 사업화를 추진한다. 올해 52억 원 규모의 과제 수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부산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팀으로 하면 된다.

부산연구개발특구 오영환 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업활동이 위축되고 있지만 정부의 이번 조처가 부산 중소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051 293 4874. 배지열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