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가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대선 비치타월 세트(사진)’ 2차 판매를 시작한다.
대선주조는 27일 낮 12시 비치타월 세트의 온라인 판매를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내놓은 500개 한정수량은 판매 개시 후 2시간30분만에 완판됐다. 대선주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를 통해 구매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대선소주의 알코올 도수인 16.9도에 맞춘 1만6900원이다.
지난해 대선주조가 출시한 ‘대선X콜카 슬리퍼’는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1년 만에 나오는 이번 이색 굿즈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가 큰 것으로 풀이된다.
대선주조는 지난 18일 첫 번째 구매고객에게 특별 기념품인 대선소주잔과 대선 슬리퍼 등을 함께 선물했다. 2차 판매에서는 알코올 도수 16.9도에 맞춰 169번째 구매 고객에게 특별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