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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점포에 사용하는 상업용 에어컨에도 '비스포크'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0-11-01 12: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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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강력한 냉·난방 성능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비스포크(BESPOKE)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을 1일 선보였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강력한 냉방 및 난방 성능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비스포크(BESPOKE)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지난해 비스포크 냉장고를 선보인 이후 직화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다양한 가전에 비스포크 콘셉트를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상업용 제품으로는 처음 비스포크 콘셉트를 적용했다.

획일적인 백색 디자인에서 벗어나 프라임 핑크, 콰이어트 그레이, 세이지 블루 등 세련된 파스텔톤 색상 3가지를 적용해 카페나 식당, 사무실 등 상업 공간에 맞춰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조작부에는 히든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적용했다.

비스포크 상업용 에어컨은 한 대로 냉·난방이 모두 가능해 여름에는 에어컨으로, 겨울에는 따뜻한 온풍기로 사용할 수 있다. 최대 20m까지 강력한 바람을 내보낸다. 난방의 경우 영하 25도부터 영상 24도까지, 냉방의 경우 영하 15도부터 영상 50도까지 극한의 실외 온도에도 안정적으로 성능을 유지한다.

삼성전자는 추후 비스포크 상업용 에어컨의 색상을 확대하고 내년 초에는 상업 공간 분위기에 맞춰 패널만 따로 교체가 가능하도록 전면 패널을 별도로 출시할 계획이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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