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벡스코에 마이스 안내소와 화상상담장 문 열어

부산시 오늘 개소식 갖고 운영, 안내요원 상주해 원스톱 서비스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0-11-17 21:49:56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스튜디오서 온라인 마케팅 지원

부산 마이스 산업의 거점 역할을 할 ‘부산 마이스 안내소’와 지역 기업의 비대면 사업을 지원하는 ‘화상상담장·스튜디오’가 문을 연다.

부산시는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부산 마이스 안내소 및 화상상담장·스튜디오’ 개소식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월 부산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된 이후 올해 국·시비 8억6000만 원을 투입해 처음 진행한 사업이다. 우선 부산 마이스 안내소는 벡스코 오디토리움 1층에 마이스·관광 안내, 휴게, 비즈니스 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국제회의시설과 숙박·편의·공연 시설 등 집적시설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주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안내소에는 국내외 국제회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중국어, 영어 등 외국어를 할 수 있는 전문 안내요원 3명이 상주해 원스톱 종합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벡스코 컨벤션홀 지하 1층에 마련된 마이스 화상상담장·스튜디오는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급증한 비대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상상담장(10곳)에서는 지역 업체 등이 국내외 비대면 행사, 화상회의 참여와 제품 소개, 투자유치 등 디지털 마케팅을 할 수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K-스튜디오를 마련해 코로나19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마이스 산업이 매우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사업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며 “향후 2023년까지 국비를 추가로 더 확보해 마이스 업계가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4. 4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6. 6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7. 7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8. 8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9. 9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9. 9'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3. 3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4. 4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