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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 스마트빌리지 입주자 공모 경쟁률 143대 1

54세대 모집에 3000세대 지원…수자원공사, 24일 공개 추첨

  •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  |   입력 : 2020-12-16 21:53:22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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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내 ‘스마트빌리지’ 입주자 공개 모집 경쟁률이 최고 143대 1을 기록했다.

16일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한 달간 실시된 대국민 공모에서 54세대(전체 56세대) 모집에 3000여 세대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빌리지에서 일반인의 실제 입주가 가능한 물량은 관리 6세대, 특별(청년·신혼부부·고령자·장애인 등 주거취약 계층) 12세대, 일반 36세대다. 2세대는 체험용으로 제공된다.

공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정량·정성평가를 혼합한 서류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관리 및 특별세대는 면접으로 선정하고 일반세대는 오는 24일 벡스코에서 진행될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가리기로 했다. 이들은 1년에 걸쳐 스마트빌리지 거주 때 이행해야 할 사항들을 교육받게 된다. 입주 예정일은 내년 말이다. 박재현 공사 사장은 “입주자의 실생활 체험은 국책 사업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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