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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호텔가도 봄봄봄

웨스틴조선 피크닉패키지 출시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1-03-14 22:02:17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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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난티힐튼 뷔페선 나물 요리
- 파라다이스 봄꽃스파 등 운영

부산 호텔가가 봄을 맞아 따뜻해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상품을 잇달아 선보인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봄을 맞아 선보이는 봄꽃 스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제공
웨스틴 조선 부산은 오는 5월까지 ‘해운대에서 즐기는 피크닉 봄캉스’라는 테마로 ‘스프링 브리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패키지 기본 혜택으로 피크닉 매트와 로제와인 1병을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타입의 객실에 투숙 시 샌드위치 2종, 샐러드 2종, 아메리카노 2잔 등으로 구성된 샌드위치 박스를 받을 수 있다. 피크닉 매트와 샌드위치 박스 등으로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등에서 성큼 다가온 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난티 힐튼 부산도 이달 한 달간 호텔 내 뷔페 ‘다모임’에서 ‘봄의 별미와 대왕 갈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인 요리로 다모임 시그니처 BBQ 섹션에서 소갈비살을 참숯에 직접 구운 대왕 갈비구이가 준비돼 있다. 여기에 두릅, 냉이, 달래, 돈나물, 참나물, 봄동, 원추리 등을 넣은 ‘봄나물 비빔밥’, 즉석에서 선보이는 ‘두릅전’ 등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봄나물 요리가 마련돼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도 오는 4월까지 투숙객 누구나 이용 가능한 ‘봄꽃 스파’를 운영한다. 봄꽃 스파는 봄을 맞아 고객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주기 위해 조성한 야외 온천이다. 봄꽃, 과일 등을 활용해 오감으로 봄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봄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이색 테마 음료도 선보인다. 호텔 내 ‘씨메르 아쿠아 바’에서는 부산 유명 디저트 카페 ‘초량1941’의 수제 벚꽃 우유를 판매한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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