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철강 장인화 회장은 “부산상의가 부산 상공인이 주인이 되는, 그들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장 회장과 일문일답.
-당선 소감은.
▶제24대 상의 의원들 덕분에 당선이 될 수 있었다. 부산 상공인과 상의 회장 선거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 부산상의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서도 어깨가 무겁다. 더 고민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이번 회장 선거가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는데, 승리 요인을 꼽는다면.
▶많은 상공인의 열렬한 열망이 모여 이런 결과가 나온 것 아닌가 싶다.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부산 상공계의 갈등을 봉합할 방안은.
▶저를 지지해주셨던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상공계가 나뉘지 않고 서로 껴안으며 같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
-공약 중 가장 실천하고 싶은 공약은.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제가 매우 어렵다. 기업이 어려움을 딛고 더 잘 할 수 있도록 부산상의가 도움이 되는 인프라를 만들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