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부산상의) 장인화 회장이 신임 사무처장을 임명하는 등 새로운 집행부와 사무처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상의는 신임 사무처장에 박종민(64·사진) 전 부산상의 이사가 임명됐다고 23일 밝혔다. 신임 박 사무처장은 1984년부터 부산상의에서 근무해 2015년 이사로 정년퇴직했으며, 기획조정실장 등을 맡으며 기획과 조직 관리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에어부산 자문역과 경성대 객원교수, 동일철강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박 사무처장은 지난 19일 임기를 시작해 3년간 자리를 맡게 된다. 그는 “‘일하는 부산상의’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장 회장은 지난 22일 김광규(서한공업 회장), 최강호(진영푸드 회장), 최용석(지성산업 회장), 강철호(대헌 대표이사) 의원을 전형위원으로 임명했다. 장 회장을 포함한 전형위원 5명은 24대 회장단 구성과 상근 부회장 공모 등을 이달 안에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