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가 새 희석식 소주 브랜드 ‘다이아몬드’(사진)를 26일 출시한다.
다이아몬드는 2019년 자체 브랜드 ‘고급 소주’ 이후 2년 만에 대선주조가 선보이는 제품이다. ‘티 없이 맑은 소주’란 콘셉트를 내세웠으며, 칼로리가 거의 없는 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첨가해 깨끗함과 청량감을 높인 저도주(16.9도)다. 특히 카템페 열매 추출 감미료인 토마틴을 기존 제품보다 3.3배 이상 첨가해 풍미를 높였고, 냄새 제거와 정화에 효능이 뛰어난 활성숯을 이용해 다중 수처리 공정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한 덕에 목 넘김이 한층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출고가는 1019원이다.
대선주조는 투명한 유리병을 택해 다이아몬드의 깨끗함을 강조했으며,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내세워 고급스러운 제품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 다이아몬드 출시를 기념해 1캐럿 다이아몬드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다이아몬드 출시를 시작으로 10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대선주조의 힘찬 도약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