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한 정부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1일 조달청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사타) 검토 연구’ 용역을 지난달 31일 조달청에 발주 의뢰했다. 국토부는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하위법령 제정을 위한 연구’ 용역도 지난달 25일 조달청에 제출했다.
사타 검토 연구 수행기간은 계약 후 300일이며, 주요 과업 내용은 ▷가덕신공항 건설 관련 각종 여건 분석 및 전망 ▷수요 예측 ▷시설규모 산정 ▷시설 입지 및 배치 ▷총사업비 추정 ▷대안별 세부 평가 및 최적 대안에 대한 타당성 평가 등이다. 여건 분석에는 지역 현황·지역 개발계획·교통 및 물류 상황 등 기본 조사와 공항시설 예정부지에 대한 지반조사도 포함된다.
염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