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특급호텔들은 ‘해외 먹방여행 중’

호텔 식당 외국 현지음식 선봬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1-04-07 21:12:40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시그니엘, 홍콩 딤섬 셀렉션
- 롯데호텔도 동남아 푸드 준비
- 아난티힐튼, 태국 맛 프로모션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계속 어려워지자, 부산지역 특급호텔들이 앞다퉈 외국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을 내놓고 있다.
왼쪽부터 시그니엘 부산의 딤섬 셀렉션, 부산롯데호텔의 동남아시아 요리, 아난티 힐튼의 태국요리. 각 호텔 제공
부산 해운대구의 시그니엘 부산은 최근 호텔 내 중식 레스토랑 ‘차오란(Chaoran)’에서 여러 종류의 딤섬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딤섬 셀렉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홍콩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딤섬이다. 차오란 방문 고객의 90% 이상이 딤섬을 주문하는 만큼, 호텔 측은 딤섬 메뉴를 강화해 홍콩의 맛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주중 런치 메뉴로 선보이는 딤섬 셀렉션은 ▷하가우, 트러플, 리치 과육 조합의 모둠 딤섬 ▷해산물 페이스트리, 돼지고기 퍼프, 차오란 덕으로 속을 채워 만든 오리 춘권의 모둠 튀김 딤섬 3종 ▷진강 산라 소스를 곁들여 만든 매콤한 새우 딤섬으로 구성돼 있다. 이 밖에 꿀 소스 돼지고기 바비큐, 해선 관탕교(국물 딤섬) 등도 준비해 메뉴 구성에 공을 들였다.

부산롯데호텔도 이달부터 뷔페 ‘라세느’에서 동남아시아 미식 여행을 주제로 한 ‘이스트 아시아 푸드 트레블’을 준비했다. 동남아시아 각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태국의 똠얌꿍, 말레이시아의 락사(국수 요리), 인도네시아의 나시고랭(볶음밥), 베트남의 반세호(팬케이크) 등은 물론 싱하, 타이거, 산미구엘 등 동남아시아 맥주도 판매한다. 부산롯데호텔 관계자는 “인기 있는 세계 요리로 지금 당장 동남아 여행을 떠날 기회”라고 설명했다.

아난티 힐튼 부산도 이달 말까지 뷔페 ‘다모임’에서 태국 현지에서 공수한 재료로 본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태국의 맛’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똠얌꿍은 물론 카오팟(볶음밥) 팟타이(볶은 면 요리) 푸팟펑커리(게살 요리) 쏨땀(야채 요리) 등 태국을 대표하는 10가지 메뉴를 준비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4. 4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5. 5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6. 6“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9. 9부산 1000억 문화펀드 조성…퐁피두·라스칼라는 이달 결론
  10. 10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10. 10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4. 4“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5. 5“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6. 6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7. 7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0. 10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4. 4[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5. 5“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7. 7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8. 8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9. 9“비영리법인 설립, 법 기준 세워야”
  10. 10창녕 2세 아들 숨지게 한 父 징역 17년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5. 5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6. 6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7. 7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8. 8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9. 9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10. 10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