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10개 영구임대주택 단지가 국토교통부의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이 사업에 개금2 다대3 다대4 다대5 덕천2 동삼1 동삼2 반송 부곡 학장1지구 영구임대주택 등 10개 단지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곳에는 국비 32억 원과 부산도시공사 예산 20억 원을 합한 52억 원 상당이 투입돼 사업이 진행된다. 해당 단지의 총 200세대에는 고효율 단열재, 고성능 창호, LED 전등, 절수형 수전 등이 설치된다.
송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