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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돌 서원유통 탑마트 파격 할인전

한우 최대 25% 세일 등 행사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1-04-13 21:55:29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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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최대 향토 유통업체 ㈜서원유통 탑마트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서원유통 직원들이 13일 창립 40주년 기념 세일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서원유통 제공
서원유통은 14일부터 닷새간 75개 탑마트 전 직영점에서 창립 40주년 맞이 기념 할인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서 ▷한우 전 품목 최대 25% 할인 판매 ▷성주 참외·고당도 오렌지 등 과일 대방출 ▷항공 직송 연어, 데친 문어 등 수산 한 끼 상품 파격가 ▷세제 화장지 등 생필 공산품 40선 특가 판매 등을 한다. 행사 기간 구매 금액 3만 원마다 즉석자동추첨을 통해 실내 헬스용 자전거 1500대를 증정한다. 또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미용 티슈 3개, 10만 원 이상은 서원유통 5000원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서원유통은 1981년 3월 이원길 회장이 작은 슈퍼마켓 3개 점포로 창업했다. 당시 낙후된 부산지역 유통 산업, 1990년대 IMF 외환 위기, 2000년대 대형마트의 출점 경쟁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이 회장은 ‘지역 유통산업의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창업 정신을 지켰다. 그 결과 부산을 포함한 영남지역에 75개 직영점포를 갖추고 정직원 3500여 명을 고용한 지역 최대 향토유통업체로 발돋움했다. 지역 유통업체 중 처음으로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2010년)한 데 이어 지난해 연 매출 1조600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기민 서원유통 대표이사는 “고객의 변함없는 신뢰와 격려 덕분에 늘 가까운 이웃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창립 40주년을 맞이하게 돼 감사 말씀드린다”며 “향후 40년의 서원유통은 매출과 성장 위주가 아닌 고객 가치, 직원 가치, 미래 가치를 실현하는 ‘가치 경영’을 통해 국내 최고의 신선식품 전문 유통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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