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이스 산업의 혁신과 도약을 도모하는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벡스코에서 ‘10년의 경험으로 부산 마이스의 혁신을 그리다’를 주제로 ‘제10회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12년 처음 열린 이 행사는 매년 국내·외 마이스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고 발전 방안을 제시해 지역 마이스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올해 행사는 지난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부산 마이스의 혁신을 모색하고 도약을 준비하는 강의, 토론 등으로 꾸려졌다. ▷빅데이터전문가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의 ‘창의를 위한 빅데이터’ 특강 ▷부산 울산 경남을 하나로 묶는 가덕신공항의 역할에 관한 주제 발표와 마이스, 항공, 관광 분야 전문가의 토론이 열리는 ‘동남권 마이스를 말하다’ 등 여러 행사가 진행된다. 김진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