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재기·복지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한계에 다다른 소상공인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정리도우미 지원사업에 신청하면 컨설턴트가 해당 업장을 방문해 폐업 신고 절차 이행 등 사업정리 전반에 관해 상담한다. 업장의 원상 복구가 필요하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상공인을 위해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경제진흥원(051-600-1774~5)으로 하면 된다. 김진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