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지역 노후 공동주택 주거안전 지원사업 대상지가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17개 공동주택을 선정해 200만 원부터 최대 1900만 원까지 주거안전 사업비(총 2억 원)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준공 30년 이상, 150세대 미만인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역별로는 ▷중구 신보수아파트와 청운아파트 ▷동구 수정아파트 ▷서구 대신빌라 ▷영도구 한성아파트 ▷부산진구 협성아파트와 가남아파트 ▷북구 대성아파트와 진흥맨션 ▷해운대구 삼안2차아파트와 삼흥맨션 ▷금정구 대흥상가아파트 ▷사하구 공작아파트와 금호맨션 ▷남구 한성주택 ▷사상구 홍익맨션과 일산맨션이 대상이다.
시는 자력 정도가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안전조치가 시급한 단지를 우선 대상으로 결정했다.
송진영 기자